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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icture동훈 Jason 임

Next Pangaea: Create Your Own Cosmetics with a Single Click


People easily utilize ‘platforms’ in their daily lives. From shopping to travel, finance, restaurant searches, and delivery, there is no area where platforms are not used. In the era of digital transformation, platforms are becoming a necessity rather than a choice for business expansion. Platforms not only facilitate one-dimensional transactions between sellers and consumers but also create spaces where people can gather and develop various business models.


Various industries are attempting to leverage platforms for business. Next Pangaea is one such example. Since its founding in 2021, Next Pangaea has made a name for itself in the overseas market through OEM/ODM manufacturing exports and domestic cosmetics brand exports. Recently, the company is preparing to launch a global cosmetics platform, ‘Cosvisor.’ ‘Cosvisor’ connects cosmetics companies with manufacturers and simplifies the complex cosmetics manufacturing process. The imagined scenario of creating your own cosmetics with a single click at home is becoming a reality. We spoke directly with Donghoon Im, CEO of Next Pangaea, to learn more about this.


넥스트팬지아, 클릭 한 번으로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플랫폼’을 쉽게 활용한다. 쇼핑부터 여행, 금융, 맛집 검색, 배달까지 플랫폼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서 플랫폼은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플랫폼은 판매자와 소비자만 존재하는 1차원적인 거래를 넘어,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준다.


이에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넥스트팬지아도 그중 하나이다. 2021년 창업 후 OEM·ODM 제조 수출과 국내 화장품 브랜드 수출 등을 통해 해외 시장에 이름을 알려온 넥스트팬지아는 최근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코스바이저’ 론칭을 앞두고 있다. ‘코스바이저’는 화장품 기업과 제조업체를 연결해주고, 복잡한 화장품 제조 과정을 쉽고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내가 만든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상상 속 일이 현실이 되는 셈이다. 넥스트팬지아 임동훈 대표를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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